낙서2009. 11. 3. 00:32

1.

거진 다섯달만인가..
티스토리 글쓸때 인터페이스는 넷북에는 좁아터져서 답답함을 쉬 유발시킨다.
새 컴퓨터 사면 좀 나아지려나..

안그래도 헌 컴퓨터 심심해서 뜯어가지고 이리저리 해보니 켜진다.
그런데 시퓨도 3기가 싱글이고 그래픽도 딸리고 메인보드도 단종된지 한참 된거라 새거 사는건 불가피하다.
새거 사면 저기서 하드랑 램 떼서 새컴에 박아야지


2.

잠에서 깬게 거의 오후 4시였다.
몸이 게속 안 좋으니까 짜증나고
슬럼프도 끝날 기세가 안 보인다.
잠만 자고 싶은데 자면 학교 가야되니 버티고는 있다.
실험하기 싫어.


3.

실험실을 가긴 했지만
솔직히 너무 실망스러워서 쉬었다가 4학년 끝나면 갈까 생각중이다.
별달리 하는것도 없고 불편한 실험실 의자에서 공부만 하는데
솔직히 집에서 하는게 훨씬 덜 피로하고 좋다.
석사과정 한명이 실험 가르쳐주기로 했지만 하나도 배우지 못했는데 그것도 그런게
애가 항상 작기 실험하기도 바쁘니 뭐라ㅏ 할 수 없다.

잘 말씀드려서 나와야지.


4.

슬슬
일본어 해야지.


5.

힘들어서 환수 안했음
Posted by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둠2009. 11. 2. 04:30


Posted by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